22/61 페이지 열람 중
마25:31-46 "인자가 모든 천사와 더불어 영광에 둘러싸여서 올 때에, 그는 자기의 영광의 보좌에 앉을 것이다.그는 모든 민족을 그의 앞에 불러모아,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갈라서,양은 그의 오른쪽에, 염소는 그의 왼쪽에 세울 것이다.그 때에 임금은 자기 오른쪽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사람들아, 와서, 창세 때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한 이 나라를 차지하여라.너희는, 내가 주릴 때에 내게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나그네로 있을 때에 영접하였고…
마태 25:14-30"또 하늘 나라는 이런 사정과 같다. 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 자기 종들을 불러서, 자기의 재산을 그들에게 맡겼다.그는 각 사람의 능력을 따라, 한 사람에게는 다섯 달란트를 주고, 또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주고, 또 다른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다.다섯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곧 가서, 그것으로 장사를 하여, 다섯 달란트를 더 벌었다.두 달란트를 받은 사람도 그와 같이 하여, 두 달란트를 더 벌었다.그러나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가서, 땅을 파고, 주인의 돈을 숨겼다.오랜 뒤에, 그…
마25:1-13 "그런데, 하늘 나라는 저마다 등불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에 비길 수 있을 것이다.그 가운데서 다섯은 어리석고, 다섯은 슬기로웠다.어리석은 처녀들은 등불은 가졌으나, 기름은 갖고 있지 않았다.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은 자기들의 등불과 함께 통에 기름도 마련하였다.신랑이 늦어지니, 처녀들은 모두 졸다가 잠이 들었다.그런데 한밤중에 외치는 소리가 났다. '보아라, 신랑이다. 나와서 맞이하여라.'그 때에 그 처녀들이 모두 일어나서, 제 등불을 손질하였다.미련한 처녀들이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마태 23:1-12 그 때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은 사람들이다.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르지 말아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는 않는다.그들은 지기 힘든 무거운 짐을 묶어서 남의 어깨에 지우지만, 자기들은 그 짐을 나르는 데에 손가락 하나도 까딱하려고 하지 않는다.그들이 하는 모든 일은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하는 것이다. 그들은 경문 곽을 크게 만들어서 차고 다니고, 옷술을 길게 늘어뜨린다.그…
마22:15-22그 때에 바리새파 사람들이 나가서,어떻게 하면 말로 트집을 잡아서 예수를 올무에 걸리게 할까 의논하였다.그런 다음에,그들은 자기네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이렇게 묻게 하였다. "선생님,우리는,선생님이 진실한 분이시고,하나님의 길을 참되게 가르치시며,아무에게도 매이지 않으시는 줄 압니다.선생님은 사람의 겉모습을 따지지 않으십니다.그러니 선생님의 생각은 어떤지 말씀하여 주십시오.황제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습니까,옳지 않습니까?"예수께서 그들의 간악한 생각을 아시고 말씀하셨다. &…
신명기 20:5-7; 마태 22:1-14신명기 20:5-7"그 다음에, 장교들은 군인들에게 다음과 같이 지시하십시오. '너희 가운데 집을 짓고 준공식을 하지 못한 사람이 있으면, 누구든지 집으로 돌아가거라. 그가 전사함으로써 다른 사람이 준공식을 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5Then the officials shall address the troops, saying, ‘Has anyone built a new house but not dedicated it? He should go back to his ho…
마21:23-32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서 가르치고 계실 때에,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다가와서 말하였다.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시오? 누가 당신에게 이런 권한을 주었소?"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셨다. "나도 너희에게 한 가지를 물어 보겠다. 너희가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를 말하겠다.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왔느냐? 하늘에서냐? 사람에게서냐?" 그러자 그들은 자기들끼리 의논하며 말하였다. "'하늘에서 왔다'고 말하면, '어째서 그를 믿지 않…
마20:1-16"하늘 나라는 자기 포도원에서 일할 일꾼을 고용하려고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선 어떤 포도원 주인과 같다. 그는 품삯을 하루에 한 데나리온으로 일꾼들과 합의하고, 그들을 자기 포도원으로 보냈다. 그리고서 아홉 시쯤에 나가서 보니, 사람들이 장터에 빈둥거리며 서 있었다. 그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여러분도 포도원에 가서 일을 하시오. 적당한 품삯을 주겠소' 하였다. 그래서 그들이 일을 하러 떠났다. 주인이 다시 열두 시와 오후 세 시쯤에 나가서 그렇게 하였다. 오후 다섯 시쯤에 주인이 또 나가 보니, 아직도 빈둥거리…
마28:18-20예수께서 다가와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아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And Jesus came and said to them, ‘All authority in heaven and on earth has been given to me. Go therefore and make…
눅13:10-17예수께서 안식일에 회당에서 가르치고 계셨다. 그런데 거기에 열여덟 해 동안이나 병마에 시달리고 있는 여자가 있었는데, 그는 허리가 굽어 있어서, 몸을 조금도 펼 수 없었다. 예수께서는 이 여자를 보시고, 가까이 불러서 말씀하시기를, "여자야,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하시고, 그 여자에게 손을 얹으셨다. 그러자 그 여자는 곧 허리를 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그런데 회당장은,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치신 것에 분개하여 무리에게 말하였다. "일을 해야 할 날이 엿새가 있으니, 엿새 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