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새길 교회가 걸어온 길(행2: 41–47 - 박소영, 조성철, 길이영, 추승원, 윤수정)

본문

 

 

 

 

행 2: 41–47

 

그의 말을 받아들인 사람들은 세례를 받았다. 이렇게 해서, 그 날에 신도의 수가 약 삼천 명이나 늘어났다.

그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에 몰두하며, 서로 사귀는 일과 빵을 떼는 일과 기도에 힘썼다.

모든 사람에게 두려운 마음이 생겼다. 사도들을 통하여 놀라운 일과 표징이 많이 일어났던 것이다.

믿는 사람은 모두 함께 지내며,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였다.

그들은 재산과 소유물을 팔아서,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대로 나누어주었다.

그리고 날마다 한 마음으로 성전에 열심히 모이고, 집집이 돌아가면서 빵을 떼며, 순전한 마음으로 기쁘게 음식을 먹고,하나님을 찬양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모든 사람에게서 호감을 샀다. 주님께서는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여 주셨다.

 

  41So those who welcomed his message were baptized, and that day about three thousand persons were added. 42They devoted themselves to the apostles’ teaching and fellowship, to the breaking of bread and the prayers. 43 Awe came upon everyone, because many wonders and signs were being done by the apostles. 44All who believed were together and had all things in common; 45they would sell their possessions and goods and distribute the proceeds* to all, as any had need. 46Day by day, as they spent much time together in the temple, they broke bread at home* and ate their food with glad and generous* hearts, 47praising God and having the goodwill of all the people. And day by day the Lord added to their number those who were being sa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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