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시간의 심리학(눅18:15-17 - 박소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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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심리학(눅18:15-17)

사람들이 아기들까지 예수께로 데려와서, 쓰다듬어 주시기를 바랐다. 제자들이 보고서, 그들을 꾸짖었다. 그러자 예수께서 아기들을 가까이에 부르시고, 말씀하셨다. "어린이들이 내게로 오는 것을 허락하고, 막지 말아라. 하나님의 나라는 이런 사람의 것이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어린이와 같이 하나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거기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Now they were bringing even infants to him that he might touch them; and when the disciples saw it, they rebuked them. But Jesus called them to him,

saying, "Let the children come to me, and do not hinder them; for to such belongs the kingdom of God. Truly, I say to you, whoever does not receive the kingdom of God like a child shall not enter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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