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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1:1-5, 10-18요한 1:1-6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다.그는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모든 것이 그로 말미암아 창조되었으니, 그가 없이 창조된 것은 하나도 없다. 창조된 것은그에게서 생명을 얻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의 빛이었다.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니, 어둠이 그 빛을 이기지 못하였다.1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
마태 1:18-25예수그리스도의 태어나심은 이러하다. 그의 어머니마리아가요셉과 약혼하고 나서, 같이 살기 전에,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한 사실이 드러났다.마리아의 남편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서 약혼자에게 부끄러움을 주지 않으려고, 가만히 파혼하려 하였다.요셉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주님의 천사가꿈에 그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마리아를 네아내로 맞아 들여라. 그 태중에 있는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것이니, 너는 그 이름을예수라고 하여라. 그가 자기 백성을 그…
3he left Judea and started back to Galilee.4But he had to go through Samaria.5So he came to a Samaritan city called Sychar, near the plot of ground that Jacob had given to his son Joseph.6Jacob’s well was there, and Jesus, tired out by his journey, was sitting by the well. It was about noon.7A…
마태 3:1-12그 무렵에 세례자 요한이 나타나서, 유대 광야에서 선포하여말하기를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였다.이 사람을 두고 예언자 이사야는 이렇게 말하였다.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가 있다. '너희는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 그의 길을 곧게 하여라.'"요한은 낙타 털 옷을 입고, 허리에는 가죽 띠를 띠었다. 그의 식물은 메뚜기와 들꿀이었다.그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부근 사람들이 다 요한에게로 나아가서,자기들의 죄를 자백하며, 요단 강에서 그에게…
누가 21:5-195몇몇 사람이 성전을 가리켜서 아름다운 돌과 봉헌물로 꾸며 놓았다고 말들을 하니, 예수께서 말씀하셨다.6 "너희가 보고 있는 이것들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질 날이 올 것이다."7제자들이 예수께 물었다. "선생님, 그러면 이런 일들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 또 이런 일이 일어나려고 할 때에는 무슨 징조가 있겠습니까 ?"8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너희는 속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는 내가 그리스도다 하거나 때가 가까이 왔다 할 것…
누가 19:1-10예수께서 여리고에 들어가 지나가고 계셨다.삭개오라고 하는 사람이 거기에 있었다. 그는 세관장이고, 부자였다.삭개오는 예수가 어떤 사람인지를 보려고 애썼으나, 무리에게 가려서, 예수를 볼 수 없었다. 그가 키가 작기 때문이었다.그래서 그는 예수를 보려고 앞서 달려가서, 뽕나무에 올라갔다. 예수께서 거기를 지나가실 것이기 때문이었다.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러서 쳐다보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삭개오야, 어서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서 묵어야 하겠다."그러자 삭개오는 얼른 내려와서, 기뻐하면서…
누가 18:1-8 (9-14)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늘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으로 비유를 하나 말씀하셨다. "어느 고을에,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도 존중하지 않는, 한 재판관이 있었다. 그 고을에 과부가 한 사람 있었는데, 그는 그 재판관에게 줄곧 찾아가서, '내 적대자에게서 내 권리를 찾아 주십시오' 하고 졸랐다. 그 재판관은 한동안 들어주려고 하지 않다가, 얼마 뒤에 이렇게 혼자 말하였다. '내가 정말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도 존중하지 않지만, 이 과부가 나를 이렇게 귀찮게 하니, 그의 권…
누가18:9-14스스로 의롭다고 확신하고 남을 멸시하는 몇몇 사람에게 예수께서는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갔다. 한 사람은 바리새파 사람이고, 다른 한 사람은 세리였다.바리새파 사람은 서서, 혼자 말로 이렇게 기도하였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는, 남의 것을 빼앗는 자나, 불의한 자나, 간음하는 자와 같은 다른 사람들과 같지 않으며, 더구나 이 세리와는 같지 않습니다.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내 모든 소득의 십일조를 바칩니다.'그런데 세리는 멀찍이 서서, 하늘을 우러러볼…
누가17:11-19예수께서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에, 사마리아와갈릴리사이로 지나가시게 되었다.예수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시다가 나병환자 열 사람을 만나셨다. 그들은 멀찍이 멈추어 서서,소리를 높여 말하였다. "예수선생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예수께서는 보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여라." 그런데 그들이 가는 동안에 몸이 깨끗해졌다.그런데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은 자기의 병이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되돌아와서,예수의 발 앞에 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