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 거리, 생각할 거리

오강남교수와 만남_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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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남교수님이 설교시간에 못다한 이야기를 점심식사 후 나누었습니다.

무려 한 시간 가까이. 그만 끝나나 해서, 녹음기를 껐는데, 또 시작하셔서 다시 녹음하기를 20여분.


(그 후에도 15-6명과 남아서 오후 5시가 넘도록 또 말씀을 꺼내시는데, 그 무궁무진한 이야기 보따리란...

보드 미팅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헤어져야만 했지만, 내년 초 신학/종교학 세미나를 토-일 양일간 갖기로 약속하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열정과 관심,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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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황인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 만난 순간 부터 왼지 오래전 부터 잘 알고 지낸 분 처럼 친근함을 느끼게 해 주심 감사 합니다.

더 많은 책과 말씀으로 자주 뵐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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