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나 기꺼이 밀알이 되리라(요12:20-26 최영기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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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꺼이 밀알이 되리라(12:20-26)<?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명절에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 중에 헬라인 몇이 있는데 그들이 갈릴리 벳새다 사람 빌립에게 가서 청하여 이르되 선생이여 우리가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 하니 빌립이 안드레에게 가서 말하고 안드레와 빌립이 예수께 가서 여쭈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Now there were some Greeks among those who went up to worship at the Feast. They came to Philip, who was from <?xml: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Bethsaida in Galilee, with a request. "Sir," they said, "we would like to see Jesus." Philip went to tell Andrew; Andrew and Philip in turn told Jesus. Jesus replied, "The hour has come for the Son of Man to be glorified. I tell you the truth, unless a kernel of wheat falls to the ground and dies, it remains only a single seed. But if it dies, it produces many seeds. The man who loves his life will lose it, while the man who hates his life in this world will keep it for eternal life. Whoever serves me must follow me; and where I am, my servant also will be. My Father will honor the one who serves me.(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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