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영생을 얻으려면(눅 10:25-29, 37 - 박종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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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29,37

 "주님께서 나를 돌아보셔서 사람들에게 당하는 내 부끄러움을 없이해 주시던 날에 나에게 이런 일을 베풀어 주셨다." 그 뒤로 여섯 달이 되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천사 가브리엘을 갈릴리 지방의 나사렛 동네로 보내시어, 다윗의 가문에 속한 요셉이라는 남자와 약혼한 처녀에게 가게 하셨다.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천사가 안으로 들어가서,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기뻐하여라, 은혜를 입은 자야, 주님께서 그대와 함께 하신다." 마리아는 그 말을 듣고 몹시 놀라, 도대체 그 인사말이 무슨 뜻일까 하고 궁금히 여겼다.

Just then a lawyer stood up to test Jesus.* ‘Teacher,’ he said, ‘what must I do to inherit eternal life?’ He said to him, ‘What is written in the law? What do you read there?’ He answered, ‘You shall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strength, and with all your mind; and your neighbour as yourself.’ And he said to him, ‘You have given the right answer; do this, and you will live.’But wanting to justify himself, he asked Jesus, ‘And who is my neighbour?’

37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He said, ‘The one who showed him mercy.’ Jesus said to him, ‘Go and do likew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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