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새옹지마와 신앙인의 지조(창 3:1-7, 갈 6:9-10 - 박원일 목사)

본문

  새옹지마와 신앙인의 지조

`창3:1-7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갈6:9-10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가 이르매 거두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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