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makers(요20:19-23;마5:9 - 박소영 목사)
본문
그 날, 곧 주간의 첫 날 저녁에, 제자들은 유대 사람들이 무서워서, 문을 모두 닫아걸고 있었다. 그 때에 예수께서 와서, 그들 가운데로 들어서셔서,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하고 인사말을 하셨다. 이 말씀을 하시고 나서, 두 손과 옆구리를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제자들은 주님을 보고 기뻐하였다.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낸다." 이렇게 말씀하신 다음에,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시고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 죄가 용서될 것이요, 용서해 주지 않으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Pilate also wrote a title and put it on the cross; it read, "Jesus of Nazareth, the King of the Jews." Many of the Jews read this title, for the place where Jesus was crucified was near the city; and it was written in Hebrew, in Latin, and in Greek. The chief priests of the Jews then said to Pilate, "Do not write, `The King of the Jews,' but, `This man said, I am King of the Jews.'" Pilate answered, "What I have written I have written." When the soldiers had crucified Jesus they took his garments and made four parts, one for each soldier; also his tunic. But the tunic was without seam, woven from top to bottom;(요20:19-23)
평화를 이루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자기의 자녀라고 부르실 것이다.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shall be called sons of God. (마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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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714SP.mp3 (15.9M) | DATE : 2014-04-28 02:02:01 | 8회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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