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나는 지금 이렇게 생각한다(잠16:32;빌4:10-13 - 박원일 목사)

본문

 

 

"나는 지금 이렇게 생각한다"(잠16:32;빌4:10-13)

 

노하기를 더디 하는 사람은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은 성을 점령한 사람보다 낫다.

He who is slow to anger is better than the mighty, and he who rules his spirit than he who takes a city.(잠16:32)

 

나를 생각하는 마음이 여러분에게 지금 다시 일어난 것을 보고, 나는 주님 안에서 크게 기뻐하였습니다. 사실, 여러분은 나를 항상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것을 나타낼 기회가 없었던 것입니다. 내가 궁핍해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어떤 처지에서도 스스로 만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나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압니다. 배부르거나, 굶주리거나, 풍족하거나, 궁핍하거나, 그 어떤 경우에도 적응할 수 있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나에게 능력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I rejoice in the Lord greatly that now at length you have revived your concern for me; you were indeed concerned for me, but you had no opportunity. Not that I complain of want; for I have learned, in whatever state I am, to be content. I know how to be abased, and I know how to abound; in any and all circumstances I have learned the secret of facing plenty and hunger, abundance and want. I can do all things in him who strengthens me. (빌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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