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하나 됨: 깊어지는 신앙, 의연한 삶 (요 17:21-23, 오강남교수)

본문

 

아버지, 이 사람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하여주십시오.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과 같이 이 사람들도 우리들 안에 있게 하여주십시오. 그러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게 될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나도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그것은 아버지와 내가 하나인 것처럼 이 사람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내가 이 사람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은 이 사람들을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세상으로 하여금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알게 하려는 것이며 또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이 사람들도 사랑하셨다는 것을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공동번역) that they may all be one; even as thou, Father, art in me, and I in thee, that they also may be in us, so that the world may believe that thou hast sent me.  The glory which thou hast given me I have given to them, that they may be one even as we are one,  I in them and thou in me, that they may become perfectly one, so that the world may know that thou hast sent me and hast loved them even as thou hast loved me. (RSV)

첨부파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새길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