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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you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foreveryoun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침례라는 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감동적이네요. (Linden도 그걸 느꼈던듯 -)

누구보다 반가운 윤집사님,

우리들의 사랑을 마음에 다 담아 가셨죠? 

그리고 사진찍는다고 예배시간에

손을 흔들며 좋아하는 건

애나 어른이나 똑같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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