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juana Home Build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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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ghboring homes...
Working hard or hardly working?!
Local kids helping us a lot! Actually they're better than us...
The end!! Finally we did it!
댓글목록
박원일님의 댓글
박원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선교회에서 2x4 와 plywood 세우는 일은 이제 길집사님께 일임!!
하루 종일 면장갑 벗을 일 없었다던 이영 집사님은 사진에 딱 걸렸네요 ㅋㅋ
foreveryoung님의 댓글
foreveryoun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점심시간인걸요. 밥은 먹어야죠...
점심먹을 때조차도 햇빛 가릴 곳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뙤약볕 아래 자재 쌓아놓은 데서 가져간 샌드위치로 요기하며 잠시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