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041314 - 최경수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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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314CG.mp3 (1.9M) | DATE : 2014-04-15 15:21:32 | 6회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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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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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가 없어요?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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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집사님,
Meditation 들으면서 많이 반성했습니다.
이민와서 우리 가족 식사는 제가 많이 했는데 항상 불평불만하면서 만들었던것 같아요.
'왜 나만하냐고...언니는 왜 안하지?'하면서 투덜투덜대면서 만들었던 음식들..
너무 부끄러워집니다...누가 저보고 그러더라구요 '크리스틴은 음식할때 정성이 없어'
맞는 말이였던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는 사랑과정성으로 음식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