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081813 - 박필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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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813PP.mp3 (2.2M) | DATE : 2013-08-18 18:46:44 | 3회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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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k님의 댓글
andrew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동이 따르는 종교인 그리고 삶에서 신을 만나라. 참 주옥과 같은 말이군요.
날로 깊어가는 집사님의 내공... 이제는 집사가 아니라 도사로 등극하여야 할듯...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