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2009년 1월11일 주보

본문

오늘은 좋은 날 주의 날 입니다.


주님의 날 친구된 우리를 함께 초청하여


말씀으로 기쁨을 나누고 겪려하며 내일을 꿈꾸는 날입니다.


우리에게 오늘이 있기에 내일이 있고 내일이 있기에 주님과 우리의 소망이 함께 실현될 것입니다.


우리가 새길에서 함께 손에 손을 잡고 내일을 향해 함께 걷고 있노라면


주께서 허락하신 그 꿈을 눈으로 보시는 날이 속히 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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