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11/30/08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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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하고도 마지막날인 30일입니다.

그리고 다음날은 올 한해의 마지막을 알리는 12월입니다.

사랑하는 새길 가족 모두는 올 한해 각자가 소망하던 모든 일들이 다 이루워지고 또 이뤄져가고 있을 줄압니다.

남은 한장의 달력을 바라 보며 2008년 올 한해를 함께하시고 계신 하느님께 감사하고 또 우리와 가족된 모두에게 감사합시다요.그런 후에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시는 예수님의 사랑에 찬양을 보내며 유종의 미를 거두는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밝아노는 새해를 기쁨으로 맞이하기위해서 말입니다.

새해는 바로 이 글을 읽고 계신 당신을 위해 하느님께서 준비하시고 계십니다.

그분이 주시는 힘과 능력으로

밝아오는 새해는 하느님의 사랑과 당신의 사랑이 일체되어 더블어사는 삶의 꽃을 피우는 한해가 되어서

새길을 아름답게 장식합시다.

그 길에는 하느님의 사랑이 또 성도의 사랑이 어우러져 정말 살맛나고 사람다운 사람들의 향기를 발하는 곳으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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