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교우 교육/ 우리의 신앙은?

5. 신학하기와 신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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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새교우 교육은 "신학하기와 신앙생활"입니다.
어쩌면, 가장 중요한 토픽이랄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정체성과 생활윤리, 배움과 실천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다루겠지만
목회자와 평신도 모두에게 적용되는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우리에게서 떠나지 않는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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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해강이 이뿐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해강이 이뿐이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eminary에서 많이 생각해 보았던 그러면서도 지금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에 급급해서 외면하고?? 내지는 생각하지 않고있던 어려운 문제...
저에게 많은 Challenge 가 됩니다.

kimsatkat님의 댓글

profile_image kimsatkat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래도 듣고, 함께 고민하는 친구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언제고, 내가 스스로 세운 신학을 떠날 때에 야단 쳐 주세요. 제발....
제가 믿고 사는 신학/신앙생활의 boundary에서 벗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그 순간, 저는 죽습니다... 제가 죽는 것은 별 것 아니라 치고, 제 삶과 연결된/연계된 친구들에게 사기치는 것으로 나타날까봐 너무도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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