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와 신학--독서토론

6장: 구세주들과 세상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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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 길어. 땀 나네.

하느님의 강이 느리게 길게 흐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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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박원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장로님이 지적하신대로 6장의 제목은 "구세주들과 세상의 구세주"(Saviors and the Savior of the World)라고 해야 옳습니다. 오래 전 일이라 왜 이런 번역을 하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구세주"와 "그리스도"를 같이 쓸 수는 없습니다.

이미 새길교회 신학하기, 용어정리 난에 이에 대한 생각을 나눈 적이 있습니다. (http://saegilchristian.org/zbxe/terms/9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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