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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년7, 8, 9월 식사 당번 입니다.원하시는 주일 말씀 해 주세요. 변경 가능 합니다.7월 4일 --강미영 11 -- 길이영 18 --박소영 25 --김영숙8월 1일--황인명8-- 박필 15 --오정열 22 --친교부29--한미혜9월5일--고정혜12--Gloria 최19 --최영숙 26 --김인숙감사 합니다.친교부
2009 년7, 8, 9월 식사 당번 입니다.원하시는 주일 말씀 해 주세요. 변경 가능 합니다.7월 5일 --황인명 12 --이이영 19 --김영숙 26 --민윤정8월2일--박경란 9--한수연 16 --오정열 23 -- 한미혜 30-- 최영숙9월6일-- 강미영13-- 박소영 20 -- 김영주 27 --김진숙 빈 자리 채워 주세요.감사 합니다.친교부
그래도 아이들은 그 옆에서 잘 놀고 있습니다.열심히 일하는 모습들 다 끝나고 집 열쇠 전달식...그리고 모두 함께 기도하기 돌아오는 길... 멕시코쪽에서 국경을 넘기위해 줄 서있는 차들